인하대 교수

대입원서 계열별 접수 권장/대교협,눈치지원 막기위해

◎내신제도 개선 촉구 9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국 대부분 대학들이 학과별이 아닌 계열별로 원서접수를 할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희집 고려대 총장) 산하 대학윤리위원회는

내신산출 방식 근본적 개선필요-대입 공정관리 워크숍

한국대학교육협의회산하 대학윤리위원회(위원장 張乙炳 成均館大총장)가 29일 개최한「94대학입시 공정관리를 위한 워크숍」에서원서접수 창구의 눈치작전과 입시부정등을 막기위한 각종 방안이

박재윤.한영우.이태섭.김집.김철수.이영조.민병국등

◇朴在允 한국형사법학회장(국민대교수)은「형법시행 40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형법시행 4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를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韓永愚 서울대규장각관장은 개

국회의원도 성적매긴다

◎민간단체들 의정활동 평가작업/출석률·발언량 조사보고서 발간 민간단체에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직접 평가작업을 벌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나라정책연구회(회장 이영희·인하대

김호길.김혜영.이용필.강신표.장치혁.이은선등

◇金浩吉 포항공대학장이 최근『자연법칙은 신도 바꿀수 없지요』란 수상집을 펴냈다.모두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60생애 전반에 걸친 회고,과학기술.교육.정치.사회등에 관한 시론,20여

日 노인들 초저금리로 생활 큰 타격

퇴직금등의 이자로 생활하는 日本 노인들이 초저금리로 울상을 짓고 있다. 재할인금리가 1.75%로 떨어지면서 각종 예금금리가 최대 3%미만으로 하락,이자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졌기 때

김신일,統一한국미래 세미나

◇金信一 島山사상연구회장(서울대교수)은 24일 오후3시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4층 강당에서 나라정책연구회(회장 李永熙.인하대 법정대학장)와 공동으로「통일한국의 미래상」을 주제로 在美

서울市 문화상 수상자 본사 李台永씨등 선정

서울시는 20일 93년도 서울시문화상 수상자로 中央日報 문화센터국장 李台永씨(52.체육)등 12명을 선정,발표했다.수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인문과학 金泳謨(56.중앙대부총장)^

경제개발이 근대화 아니다-박정희시대 재조명 학술토론회

최근 단행되고 있는 개혁속의 주된 청산과제와 대상들을 만들어낸 뿌리였던 朴正熙시대를 비판적으로 재조명하는 학술토론회가 개최된다. 역사문제연구소는 역사비평사와 공동주최로「朴正熙시대

피아니스트 이혜정.피아니스트 손리준.흥사단 등

피아니스트 이혜정씨는 20일 오후8시 쇼팽의 집 쇼팽홀에서 개관1주년 기념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 명지대 객원교수인 이씨는 쇼팽의 『즉흥곡 내림가장조』등 5곡을 연주한다.(516

조순승.이동준.유호민.김광웅.정균화.김상현

◇安聖爀 한국장애인 고용촉진공단 이사장은 7~9일 공단산하 일산직업훈련원에서 제10회 전국장애인기능경진대회를 개최. ◇柳豪玟 산업디자인포장개발원장은 8~14일 영국 글라스로및 런던

실향민 소유 북한 토지 "통일후 보상 어렵다"

북한에 남겨 두고 온 땅은 통일 후 어떻게 처리될 것인가. 최근 간행된 반년간 법학 전문지 『민주법학』은 통일이후 예상되는 토지소유권 처리 문제를 다룬 논문을 실어 관심을 끌고 있

사회·교양|상해 임정 역사적 의의

MBC-TV 특집 대담 『상해임시정부』(6일 밤11시25분)=중국 상해에 안치돼 있던 임정 요인 5위의 유해가 5일 국내로 봉환된 것을 계기로 상해임정의 역사적 의의와 유해 봉환의

정기현씨(인하대 명예교수)별세=15일 오전3시 서울 잠실우성아파트 21동807호 자택서, 발인 17일 오전7시, (412)1331

해외여행

휴가를 해외에서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장시간 여행에 따르는 건강문제도 늘고 있고 이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인하대의대 이용호 교수(대한항공 보건

정책학회 회장에 선출

노화준 서울대 교수가 지난26일 한국, 정책학회 정기총회에서 2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총회에서는 또 김형렬 교수(연세대)를 차기회장에 선출하고 이강은 교수(인하대)를 연구부회장, 임

조세연원장 박완기씨

정부는 24일 박완기 인하대학교 교수의 조세연구원장 취임을 승인했다. 박 교수는 23일 조세연구원 임시 이사회에서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었다.

나라정책 연『싱크탱크』발 돋움 재야 적 정책개발

문민정부출범 이후 재야·운동권이 위축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새롭게 부상하는 재야전문가집단이 있어 관심을 끈다. 개혁시대에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를 자임하는 나라정책연구회

(7) 재경 함양 향우회|충절·효행 전통 잇기 한 마음

조선조 때 「좌 안동 우 함양」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다른 지방보다 이 두 곳에서 유난히 당대 명현석학이 많이 났다해서 생겨난 말이다. 고향을 떠나 서울생활을 하고 있는 재경 경남

▲신동화 씨(한국문화예술진흥원 공연 예술부장)부친상=3일 낮12시30분 춘전시 퇴계동 431의25 자택서, 발인 5일 오전9시,(0361)(52)6881 ▲김문창씨(인하대 교수)부

▲박기만씨(전 평양사범 동창회장) 별세=31일 오전 6시 서울대학병원서, 발인 2일 오전 9시, (764)0499 ▲정동윤(고려대교수)·동민(보광창업전무)·동욱(동부지청형사3부장)

편법특례입학 학부모 명단

◇재직증명서등 허위서류제출에 의한 정원외 특례입학=▲연대수학과 민병건(전서교호텔대표이사 이종웅의 처)경영학과 구송평(금성사상무) 전산학과 고석근(한국관광공사 행사2부장) 경영학과

한화공이사장 김선길/한전이사장 문희성/석탄공이사장 김두영

◎광진공이사장 최창낙/석유공이사장 유양수/가스공이사장 허남훈 정부는 10일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종합화학공업(주) 이사장에 김선길 전상공부차관을 임명한 것을 비롯,한국전력공사 이사장에

서울 봉화 향우회|유교 맥잇는 "선비의 고향" 긍지

재경경북봉화군향우회(회장 강여원·전 대야통상 대표)회원들은 두고온 고향이 잊혀져 가는 유교의 맥을 면면히 이어가는「선비의 고향」임을 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래서 재경봉화군향